신기한 로봇친구 알파미니를 만났어요~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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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버튼을 눌러주면 깨어나는 중이라며 기다려달라고 깜찍하게 말하는 로봇친구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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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함과 기대감에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거움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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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 클로버~ 하고 불러주니 네~!하고 대답하는 멋진 친구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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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틀천재 친구들도 알파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무척 좋아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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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파미니와 함께 한 한달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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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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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파미니가 들려주는 동요도 들어보고, 동화도 들어보고, 알파미니가 직접 불러주는 노래도 들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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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쉬업 하는 알파미니 옆에서 자신은 한 손으로도 푸쉬업을 할 수 있다며 뽐내던 7살 친구의 모습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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댄스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춤추던 5살 친구들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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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파 미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모습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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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파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,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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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사랑한다는 친구들의 말에 멋지게 화답하는 알파미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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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되면 우리 또 만나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