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계치였던...... 나는...처음 받았을때 '앗! 이걸 어쩌지?'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난감했지만..

같이 보내주신 사용법 링크를 숙지하니 쉽게 조작 할 수 있었어요~

헤이클로바가 친구들 이름을 불러주자 손을 흔들어보이거나 겁먹은 표정을 보이기도 했지만 신기한듯 앞으로 다가와 어설픈 발음으로 '헤이클로바' 라고 부르며 관심을 보였답니다

사진을 찍어주자 다양한 표정을 보였고

헤이클로바가 점심 메뉴를 이야기 해 주자 골고루 잘 먹었으며 밥을 떠서 헤이클로바에게 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~

또 헤이클로바와 함께 태권도도 하고 신나는 뽀로로 동요에 맞추어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

함께 할 수있는 시간이 짧고~ 소중히 다뤄야해서 맘껏 만질 수 없어 아쉬웠지만 친구들 모두 만족했으며 "헤시클로바 안녕" 이라고 하며 악수 후 헤어졌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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